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
죽일 놈들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 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를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잘린상태.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촬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잘려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져 있다.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
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촬영 하였다.
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 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