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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치교수들이 분수 모르고 세상을 어지럽힌다

벽운(Byukeun) 2013. 2. 19. 19:27

 
 
조국의 무법적 횡포를 방치하는 서울대
후안무치한 조국 교수를 서울대는 퇴출하라

정치교수들이 분수 모르고 세상을 어지럽힌다

 

 

서울대를 해치는 좌익선동꾼 조국 교수

학자의 본분 넘어 정치선동 폴리페서

 

 

조국 교수가 "SNS 활동 및 언론 노출을 일체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대선 때문에 연기한 '묵언안거(默言安居)'에 들어간다"고 밝힌 게 작년 12월 21일이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미뤄둔 논문과 연구서 탈고 후 돌아올 것"이라며 "안거 기간이 길어질 듯하다"고 했다.   

 
서울대 조국 교수 정치광신도 추태 보여

 

좌익세력의 단일화 꼼수 드러낸 조국 정치교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춥다, 문 열어’라는 주제로 두번째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왼쪽부터 명계남씨, 문 후보, 조국 서울대 교수, 안도현 시인, 유시민 진보 전 선대위원장.


 

본업보다 정치에 더 충실하고 있는 좌파 성향의 공지영, 조국 

 

조국, 朴당선인에 노회찬 3·1절 특별사면 요청

입력 : 2013.02.17 07:13

노회찬 조국


서울대 조국 교수, 文-安 단일화 압박 촛불시위 한다며 정치광신도의 추태 보여

 
조갑제, '조국 怪行' 비판
이외수, 김용옥, 조국이는 젊은이 타락시키는 자

 





조국의 무법적 횡포를 막지 못 하는 서울대는 똥따라지?

조국 서울대 교수가 17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최근 의원직을 박탈 당한 진보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에 대한 3·1절 특별사면을 요청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말 특별사면은 악랄하게 비판했던 언론들이 좌익교수 조국의 좌익정치꾼 노회찬 특별사면 요구를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다.
뉴시스는 “노 전 의원 후원회장인 조 교수는 이날 3·1절 특별사면 청원 100만인 서명운동 제안 글에서 ‘박 당선인은 대선기간 동안 검찰개혁, 경제민주화, 그리고 사회통합을 하겠다고 말했다’며 ‘박 당선인이 자신의 진정성을 간단히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대통령 취임 직후 노회찬을 사면복권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의 수사와 대법원의 판결까지 깡그리 부정하는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의 법치파괴적 주장으로 국민의 눈에 비친다.
서울대 법학교수 조국의 언행이 철저하게 몰상식하고 법치파괴적이라는 게 서울대와 대한민국에 망조다.

이런 몰상식하고 불법적인 서울대 법학교수들이 박원순의 딸을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학시킨 특혜를 베푼 주범이 아닐까?
좌익세력의 입처럼 온갖 정치적 주장을 대선기간에 쏟아내던 조국 교수는
“얼마 남지 않은 3·1절 특별사면에서 노회찬이 사면복권된다면 4월24일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며 “삼성 엑스파일 판결에 대한 유권자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
 
삼성 엑스파일은 재벌·정치계·검찰 등이 어떻게 서로 유착해 공통의 이익을 추구하는지를 보여줬고 그 대표적 피해자가 노회찬”이라고 특별사면의 제안 배경을 설명하고, “박 대통령이 노회찬을 사면복권시킨다면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다수의 국민으로부터 박수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런 궤변을 말하는 조국이 서울대 교수라는 점도 망국적이지만, 이를 선전해주는 통신사도 망국적이다. 교육기관과 언론기관의 좌경화가 대한민국 안보에 최악의 적이다.
 
언론이 정상적이고 공정하다면, 노회찬을 특별사면하라는 조국 교수를 비판해야 한다.

노회찬의 의원직 상실 후 보궐선거 출마자가 거론되는 것을 놓고 “이념과 정파를 떠나 이만한 정치인은 쉽지 않다. 노 의원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 재보궐선거에 누가 나가야 하는가 하는 논의가 전개되고 있는데 이는 아직 이르고 예의에도 맞지 않는다”며 조국 교수는 노회찬을 극찬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좌익선동꾼 조국의 눈에는 노회찬이 위대한 정치인으로 보이지만, 우익애국적 국민의 눈에 노회찬도 망국노로 보인다는 사실을 자기중심주의에 찌든 조국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조국과 같은 교만한 좌익분자는 자신의 무지나 편견을 유식하고 보편적인 판단으로 착각하는 지적 결함을 가지고 있다. 노회찬이 2005년 '안기부 엑스파일'에 등장한 '떡값검사'의 실명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혐의로 기소돼 지난 14일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은 것은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타당한 판결이다.
 
좌편향적 노회찬이 정치권에서 설치는 것 자체가 유해하다.

뉴시스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노 전 의원은 대법원 선고 직후 서울 노원병 지역구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으며 향후 2년간 공직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됐다”며 “다만 박 당선인이 3·1절에 특별사면을 할 경우 형 집행이 면제된다.
이 경우 노 전 의원은 오는 4월4~5일 후보등록을 한 뒤 같은 달 24일 열리는 보궐선거에 노원병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좌익분자는 범죄자가 되어도,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가 즉각 특별사면하라고 대통령에게 100만 서명으로 압박하고, 이러한 특별사면을 마치 기정사실인양 취급하여, 노회찬의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까지 시나리오로 써주는 통신사(뉴시스)가 활개치는 한국사회이다.
좌익분자는 죄를 저질러도 금방 특별사면되는 성골이고, 우익인사는 특정업무경비로 인민재판당해 천민이 되는 한국사회는 북한의 전체주의사회를 많이 닮았다.
 
 노회찬이나 조국과 같은 좌익분자들이 국회와 법원과 학교 등 법률·지식·정보 결정기관들에서 우대받는 한국사회의 현실은 망국현상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북한화에 기여하는 좌익선동꾼들 중에 조국과 같은 교수들이 핵심부를 차지하고 있다.
 백낙청, 조국, 이재정, 정세현 등 좌익교수들은 대한민국의 북한화에 총대를 매고 나선 자들로 보인다. 물론 국민들도 남한 교수들의 종북좌경화를 잘 알고 있다.
 
<조국, 朴당선인에 노회찬 3·1절 특별사면 요청>이라는 뉴시스의 기사에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kim****)은 “상왕이 따로없네. 지가 무슨 호메이니 같은 국가지도자나 되는 양 대통령 취임도 하기 전에 풀어라 말아라야. 거저 선거판에만 촐싹되는 저 입이 지겹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bang****)은 “이 나라 최고대학에서 법을 강의한다는 교수가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받은 자를 잉크도 마르기 전에 사면하라네요. 대법원을 xx으로 알고 좌지우지하나?? 참 가소롭군”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은 “좀 돌았던지 또는 모자라는 인간?”이라고 조국을 비평했다. 이게 조국 서울대 법학교수에 대한 국민의 냉정한 평가다.

조선닷컴의 또 한 네티즌(shl***)은 “무고한 사람의 실명을 들먹여 그 사람이 명예훼손으로 제소한 거라던데, 그렇게 해서 선고받은 죄값을 그가 무슨 희생이라도 당한 것처럼 나불대는 저 조국인가 뭔가 하는 자의 언행이 참으로 가소롭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ora*)은 “어쩜 저리 뻔뻔할 수가 있을까? 길가다가 사람 때려놓고 ‘미안하다. 됐지? 사과했다. 나 간다’라고 할 인간이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skim****)은 “이태백-삼포세대들이 다단계에 속아 넘어가는 걸 보면 마키아벨리의 말이 정곡을 찌른다.
순진한 영혼들을 더 이상 울리지 마라. 그래도 조상 볼 면상이라도 있다면”이라며 조국 교수를 비판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wlqgo****)은 “국물아. 니 말대로 사회통합이면, 일반사람들도 사면시키는 게 사회통합이자 화합이지, 저 쓸데없는 회찬이만 사면시키라고 하냐?”라며 “좌우지간 교수니 뭐니 하는 것들 재수가 없당게”라고 반응했다.

서울대학 당국은 조국과 같은 몰상식하고 무지하고 불법적인 지식과 양심을 가진 교수를 퇴출시켜야 한다. 지금 조국 교수는 지식의 측면에서 무식하고 양심의 측면에서 불량하고 이념의 측면에서 낡아빠졌다.
조선닷컴의 단 한 네티즌도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의 노회찬 특별사면 주장에 동조하지 않았다. 한 네티즌(sono****)의 “노희찬은 정신 차리고, 조국은 이제 그만”이라는 주장은 조국 교수와 노회찬 전 의원에 대한 국민의 요구일 것이다.
 
조국 교수는 이제 서울대에서 더 이상 학생들을 망가뜨리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
 
니 서울대가 조국과 같은 무지한 지식과 불량한 양심의 교수를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아무리 서울대가 똘따라지 대학이 되었다고 해도, 안철수와 같은 비상식적 정치지망생을 대학원장까지 시켜서 경력세탁해주면 되는가? 그리고 조국과 같은 무식하고 몰상식한 좌익분자를 계속 법관들을 길러내는 교수로 앉혀주면 되는가? 국립 서울대는 조국과 같은 좌익선동꾼을 퇴출시키라!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ytw***)은 “한 동안 조용하더니 또 나타났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aem****)은 “조국이란 사람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aem****)은 “대통령 사면권을 제한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가 있기에 없애면 안 되고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익차원에서 필요할 경우다. 예를 들면 KAL기 폭파범 김현희 같은 경우다. 이런 경우 그를 살려둠으로 북괴의 KAL폭파에 대한 증인역할을 하여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gks****)은 “이런 자가 어찌 법학교수를 하는 지! 특정 개인을 위해서 법절차를 무시하고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특별사면을 해달라고? 정신나간 자가 아닌가? 백만인 서명운동?”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yt****)은 “건방진 똥 덩어리 같은 놈 다 보겠네”라고 반응했다. 이렇게 조국 교수는 정상적 국민들에게는 무지와 불법의 상징이 되었는데, 조국은 자신의 생각이 좌우익을 넘어서 보편적이라고 착각한다.

서울대 총장과 교수들과 학생들은 조국과 같은 부류의 인간들인가? 국민들도 조국과 같은 좌익정치교수를 무식하고 후안무치한 정치모리배로 규정하는데, 서울대의 구성원들은 조국을 구성원으로 감싸는가?
안철수의 논문에 대해 비상식적인 평가를 내린 서울대의 학문적 진정성은 이미 땅에 떨어진 것이다. 백낙청과 같은 좌익분자의 대를 이어서 서울대에서 온갖 몰상식한 정치행각을 해대는 조국을 교수로 감싸고 있는 한, 서울대(법학대학원)는 똥따라지 대학이라는 낙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종교계 등이 좌경화 되면서, 조국과 같은 ‘배운 무식자’들이 날뛰고 있는데, 서울대가 좌익분자들의 거점이 되지 않았나 하고 나 같은 국민은 의심한다.
조국과 같은 몰지각한 법학교수를 감싸고 있는 한, 서울대는 법치와 이성과 양심을 파괴하는 거짓의 전당이 될 것이다. 조국을 교수직에서 퇴출하기 전에는...... 
 

 

사회 정화? 먼지가 가라앉아야..

정규재 "공지영·이외수·조국, 쓰레기처럼 떠들지마!"

"무식을 지적하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제는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 때"

 

 정규재

 

 조국, 자기 논문을 다른 논문에 짜깁기? 표절 논란
 
조 교수 "영문초록(抄錄)은 정식 논문 아니다…문제 될 것 없다"

조국 서울대 로스쿨 교수, 논문 표절 논란 

입력 : 2013.01.24 

자신의 논문 일부 내용을 다른 논문에 그대로 짜깁기
조 교수 "문제될 것 없다"

 

 

조국<사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논문을 둘러싸고 '자기(自己)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 발단은 지난 16일 소장파 과학자들의 인터넷 토론방 생물학연구정보센터(브릭·BRIC)에 '조국 교수의 논문이 표절됐다는 제보가 있는데 검증을 요청한다'는 글이 올라오고 나서다.

자기 표절 의혹이 제기된 두 논문은 조 교수가 2008년 4월 'Asian Journal of Comparative Law'에 발표한 논문 'Death Penalty in Korea : From Unofficial Moratorium to Abolition?'과 같은 해 6월 '한국형사정책학회지'에 실린 '사형 폐지 소론'이다. 뒤늦게 발표된 사형 폐지 소론 논문의 영문 초록이, 두 달 전 발표된 영어 논문 본문 일부를 짜깁기해 만든 것이라는 주장이다.

 

 

 

 

 

조국 논문표절 제소, 이준구교수 고소

 

인미협, "폴리페서 척결 기회로 삼을 것"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 측이 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의 논문 표절에 대해 해...

 

 

 

▲ 국립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 이준구 위원장 게시판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 측이 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의 논문 표절에 대해 해당 학술지의 발행기관인 형사정책학회와 소속기관인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 측에 제소했다. 

 

 




 


출처 : 꽃돌이 블로그
글쓴이 : 꽃돌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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