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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20일 요즘 이야기
벽운(Byukeun)
2012. 9.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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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쉬어보며..: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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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명시환 화백의 동양화들: 북한 '명시환' 화백의 동양화들 천하명산 금강산 계곡 묘향산 하비로의 봄 묘향산 만경폭포로 오르면서 베게봉에서 본 백두산 금강산 봄비내린 내금강의 봄 금강산 온정마을의 꽃계절 1 금강산 온정마을의 꽃계절 2 묘향산 수충사 고향의 꽃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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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어느 여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서울 서초동 소년 법정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소녀는 방청석에 홀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