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벽운)/풍경·사진
나무 의 변신
벽운(Byukeun)
2021. 2. 27. 14:47
21.02.26 정월 대보름
우울한 나날이
계속되어 친지들과 바람이나 쐐 일겸
가까운 서해 구봉도에 도착
때 마침 비닷물이
만조되어
왕따 소나무를 사진으로
담아 보았고 구봉도
등대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