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운(Byukeun) 2020. 7. 1. 10:27

 

6월에 마지막 주 안성 목장 의 누런 황금색 보리밭 모습을 보고싶어

목장을  찿았다 헐~  황량한 들판모습,  몇일전 모두 베어

버린 상황 가축 사료비축 을 위해 모두 작업을

끝낸상황 황량한 모습 그러나

구름은 나름 좋왔던

날인것 같다.

인근 가까운 고삼 저수지로 이동  또한

쓸쓸하기는 맞찬가지 낚시터

빈 낚시 좌대만 덩그러니 떠있다

  쓸쓸한 시골마을 의 한가로운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