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벽운)/풍경·사진

양수리 세미원

벽운(Byukeun) 2016. 7. 16. 14:52

양수리 세미원 비토리아 연꽃을

찍으러 늦은 오후 찿았다  절반쯤 핀 꽃이

언제나 활짝 필까 밤 10시 까지 지켜 보았으나

언제필런지 아니면 지켜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도무지 크라운 왕관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구나..

또 꽝~~. 절반쯤핀 연꽃 이라도

몇컷 담는것으로 만족해야했다